지인의 소개로 먹고 있는데,
왜 소개해 줬는지 확실히 알 것 같네요.
그동안 몸에 좋다는 거 여러 가지 먹어 봤지만,
성분 배합부터 맛까지 비교할 수가 없어요.
그리고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은
여기에는 해당이 안돼요. ^^
진짜 강추! 강추!